과천맑은샘학교는 이오덕 선생님이 말씀하신 ‘교육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키워가는 일’이 라고 생각하고, 민주교육, 민족교육, 인간교육, 일과 놀이 교육, 생명교육을 바탕으로 공부를 합니다. 자유, 생명, 평화, 생태, 평등, 민주, 통일 같은 가치들을 중요하게 여기고, ‘삶을 가꾸는 글쓰기’, ‘일놀이’, ‘자연속학교’ 들로 표현교과와 인지교과를 통합하며 주인으로 더불어 앞날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이오덕 선생님은 43년 동안 교육자로서 아이들을 섬기고 아이들 삶을 가꾸는 운동을 이어 오셨습니다. 글쓰기, 말하기, 그리기 같은 표현교육을 중시하고, 일(놀이) 교육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세상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삶의 주체로 자라도록 가르쳤습니다. 아이들의 삶이 살아 있는 참교육을 하려면 그것을 가르치는 선생님들도 아이들과 같이 일을 해야 하니 교사는 기본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하신 분입니다.
과천맑은샘학교는 이오덕 교육사상과 자연주의(생태주의)를 바탕으로 어린이과 어른이 함께 배우고 자라는 학교입니다. 2005년 물이랑작은학교를 거쳐 2007년 맑은샘학교로 다시 문을 열고, 우리나라의 위대한 교육 실천이자 뛰어난 교육 성과인 이오덕 교육사상과 한국글쓰기 교육연구회, 어린이도서연구회의 교육 실천을 대안학교와 마을에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찍부터 교육공동체를 꾸리고 과천과 양지마을의 작은 학교로 마을과 교육을 연결 하며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마을교육공동체를 가꾸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대안교육 우리말 글 연수모임을 이끌고 있고, 해마다 경기 꿈의학교와 마을 공동체 사업들로 마을교육 공동체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맑은샘교육연구회와 과천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공교육의 혁신교육, 꿈의학교, 대안교육이 지향하는 마을교육공동체로 앞날을 열어갈 것입니다.
이오덕 선생님은 43년 동안 교육자로서 아이들을 섬기고 아이들 삶을 가꾸는 운동을 이어 오셨습니다. 글쓰기, 말하기, 그리기 같은 표현교육을 중시하고, 일(놀이) 교육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세상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삶의 주체로 자라도록 가르쳤습니다. 아이들의 삶이 살아 있는 참교육을 하려면 그것을 가르치는 선생님들도 아이들과 같이 일을 해야 하니 교사는 기본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하신 분입니다.
과천맑은샘학교는 이오덕 교육사상과 자연주의(생태주의)를 바탕으로 어린이과 어른이 함께 배우고 자라는 학교입니다. 2005년 물이랑작은학교를 거쳐 2007년 맑은샘학교로 다시 문을 열고, 우리나라의 위대한 교육 실천이자 뛰어난 교육 성과인 이오덕 교육사상과 한국글쓰기 교육연구회, 어린이도서연구회의 교육 실천을 대안학교와 마을에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찍부터 교육공동체를 꾸리고 과천과 양지마을의 작은 학교로 마을과 교육을 연결 하며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마을교육공동체를 가꾸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대안교육 우리말 글 연수모임을 이끌고 있고, 해마다 경기 꿈의학교와 마을 공동체 사업들로 마을교육 공동체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맑은샘교육연구회와 과천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공교육의 혁신교육, 꿈의학교, 대안교육이 지향하는 마을교육공동체로 앞날을 열어갈 것입니다.
-맑은샘 학교 교장 전정일
